안녕하세요!주제가 이리저리 튀는 데브리프터입니다.. 클라이언트에 따라서 모의해킹용으로 빌드를 하는데 이때마다 configuration이나여러 가지 보안 세팅 코드들을 수정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하는 굉~~~~~~장히 번거롭고그럼에도 휴먼에러 가능성이 너무 많은 상황이라 이를 조금이라도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하려고 찾아보다가 flag라는 아이를 처음으로 알게 됐습니다! 근데 이놈이.. 좀 헷갈리고 세팅하는 데서도 좀 애를 먹어서 (한 번만 테스트하고 문서화해놓으면 되는 건데 왜 아직..?)다른 분들도 저처럼 고생하지 말고이것도 되나..?그럼 이런 케이스도..? 하는 부분까지 다 테스트 돌려보고 기록한 거 보시라고 작성했습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Swift 에는 #을 사용하여 전처리문을..
[##_revenue_list_upper##]
Swift
[##_revenue_list_lower##]너어어어어무 너무 오랜만입니다.회사일이 바쁘기도했고도움이 되는 글을 쓰자니 주제선정만 잔뜩 해두고도무지 공부할 시간이 안나서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기다려주신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성합니다..😂 시작할게요!! 사이드 프로젝트하면서 요런걸 만들게 됐는데요..!하고나니까 넘나리 간단한데 처음에 시작할 때만 해도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됐었어서기록하고 가려고합니다! 일단 얘는 tagView, chipView 라고 부르고 구현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ScrollView를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뷰를 세팅하고tag 배열을 돌면서 뷰를 생성하고 방식으로 해도 되지만, 이걸 다 자동으로 해주는 CollectionView 라는 녀석이 있으니까 이 녀석을 사용해서 구현하려고..
서론 Swift를 사용해서 iOS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자인패턴에 대해서 얘기를 들어보는 것은 물론 직접 사용하고 고민해 봤을 것입니다. 개발자이면서 동시에 여러 회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예상질문이나 JD에 항상 등장하는 것이 MVVM 경험에 대한 것이고,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현업, JD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디자인패턴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실제로 디자인 패턴을 선택할 때는 코드의 유지보수성 확장성 재사용성 을 향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인지하고 각각의 패턴에 대한 이해와 컨셉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각 패턴에 대해서 알아보고 간단하게, Count Example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본론 먼저, 가장 많이 등장하는 MVVM 입니다. MVVM ( Model..
mapmap 은 이미 너무 많이 알다시피 forEach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let arr = [1,2,3,4,5]arr.map { print($0, terminator: " ") }// 1 2 3 4 5 flatMap[정의]func flatMap(_ transform: (Self.Element) throws -> SegmentOfResult) rethrows -> [SegmentOfResult.Element] where SegmentOfResult : Sequence transform 파라미터에 self의 요소를 인자로 받아서 각 시퀀스요소의 변환을 한 다음 array를 리턴한다고 하네요. [ 쓰임 ] Apple 문서에서도 잘 나와 있지만 Flatmap은 다음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1. flatte..